십이지장유암종 일반암 진단비 보상 사례

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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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십이지장 유암종(D37.2)

진단 받아 소액암 지급 받은 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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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후 일반암 진단비 지급 받은 사례

포스팅 하겠습니다.

의뢰인은1961년 남성분으로

건강검진 내시경 중 용종 발견되어

제거술 후 시행한 조직검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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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endocrine tumor grade1

확인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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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의 행동양식불명 또는 미상의 신생물

(D37.2) 진단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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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의료인은

소장의 행동양식불명 또는 미상의 신생물

(D37.2) 진단서로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하였으나

소액암 진단비 지급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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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블로그를 통해

저희 MK손해사정에 의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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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 조직검사상

0.2cm 크기의 신경내분비종양으로

확인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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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자문 시행하여

의뢰인의 병리검사상 최종 질병코드는

(C17)로 악성암에 해당된다는 내용 확인 후

보험사에 일반암보험금 재청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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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공제 : 30,000,000원

메리츠화재 : 1,000,000원

암진단비 가입되어 있는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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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와 악성암 해당 여부를 두고 다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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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의 형태학적분류상

악성종양에 해당된다는 소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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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보험회사의 일반암진단비

\31,000,000원 전액 지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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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과 면담내용으로

병원에서도 보험사에서도

악성암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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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암 진단비 지급이 안될줄 알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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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내분비종양은 대장점막내암과 같이

소액암이 아닌 일반암진단비를

지급 받을수 있는 종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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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나 보험사에서는 위와 같은 종양을

C코드(악성종양)으로 진단 되었더라도

의학적인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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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암이 아닌 상피내암 또는 경계성종양으로

인정하여 소액암진단비를 지급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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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반박할 의학적 지식이 없어

일반암 진단비가 아닌 소액암진단비를

지급하고 심사를 마무리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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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조직검사결과를 가지고

소액암을 진단 받으신 분이라면

전문가를 통해 꼭 상담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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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비 보험금 특히

신경내분비종양(유암종) 진단의 경우

보험사측에서 주장하는

의학적 근거 및 의료자문 내용으로

정당히 보상 받아야 할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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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지 못하여 보험금 청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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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보상은 처음 시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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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서 보험금을 부지급 하려는

사유를 미리 알고 진행 하여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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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당신의 보험금

저희 MK손해사정을 통해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