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발목골절은 외상 및 교통사고등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생하고 골절된
상태에 따라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
경미한 경우 장해를 남기지 않고 치유되지만,
골절 상태에 따라
영구적으로 발목운동 장해를 남기기도 합니다.
발목골절 후유장해 평가는
운동범위 평가로 이루어지며 정상적인
움직임의 범위에 비해 얼마나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가에 따라
장해지급률이 달라 지게 됩니다.
후유장해 진단은 의사의 진단에 따라
지급률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지만
낮은 지급률로 진단서를
발급하거나 진단서 발급 자체를 꺼려하는 곳도 많습니다.
또한 보험사측은 최대한
낮은 지급률을 적용시켜 보험금을 삭감하거나,
지급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목골절 보상과 관련하여 보험금청구를
이제 하시려 하시거나 또는 보험사와 뜻하지 않는
분쟁에 휘말리셨다면
MK손해사정 가이드에 문의해서 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상담메일을 보내시거나 전화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성실하게 상담에 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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