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사례

요추유합술후유장해보험금 운동장해 보상 사례

MK손해사정 오팀장 2022. 2. 10. 16:41

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오늘은 넘어지는 사고로 요추 4번

압박골절 되어 척추성형술 시행하였으나,

이후 신경증상 계속 발생하여

요추3-4-5번 고정술 시행한 분에 대한

척추 운동장해 보험금

보상 사례 포스팅 하겠습니다.

의뢰인은 새벽녁 침대에서 잠을 자던 중

낙상사고 발생하여 허리통증 발현하였습니다.

이후 병원 내원하여 요추4번 압박골절

진단 받으셨습니다.

이처럼 압박골절은 낙상사고, 교통사고,

미끄러지는 사고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고 발생 후 통증 발생하면

꼭 병원을 가보시기 바랍니다.

압박골절이 보험회사와의

분쟁이 많이 되는 이유는

현장심사 후

골다공증,

사고기여도,

사고이전 치료력 등을 이유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장해율을 떨어트리거나,

보험금을 삭감하여 지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약관내용 및 의학적내용을

토대로 대응을 해야만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니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의뢰인은 1959년생 여성분으로

자녀분이 블로그를 통해 검색 후

문의주셨습니다.

병원 의무기록 및 사고내용 검토결과,

침대에서 낙상 후 허리통증 발현하여

요추4번 압박골절 진단 받았고,

이후 1차 수술로 척추체성형술 시행하였으나,

신경증상 호전이 되지 않아 2차 수술로

요추 3-4-5번 유합술 하였으나,

신경증상 또 발생하여 3차 수술로

신경감압술 시행하였습니다.

상해후유장해에 대한 보험가입은

L생명보험 상해후유장해 5000만원,

M생명보험 상해후유장해 3000만원과

구약관으로 4급 장해시 300만원에

해당하는 보험 가입이 되어있으셨습니다.

사고 이후 6개월 경과 후 후유장해

진단 위해 병원 내원하였고,

'척추의 뚜렷한 운동장해(장해율 30%)'

'척추의 중도의 운동장해(장해4급)'

후유장해진단서 발급 하였습니다.

보험회사에서 현장심사 후 사고내용이

경미하다는 주장과 함께 자체 의료검토 후

사고기여도 70%에 해당한다는

내용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보험회사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 제출하였고,

삭감 없이 보험금 전액 지급 받았습니다.

참고로 개인보험 청구 후 국가장해 6급에

해당하는 담당주치의 진단서 발급하여

주민센터에 청구 후 국가장해까지

인정되었습니다.

L생명보험
15,000,000원
M생명보험
12,000,000원

요추압박골절에 의한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의 경우

보험회사측에서 주장하는

의학적 내용 및 의료자문 내용으로

정당히 보상받아야 할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알지 못하여 보험금 청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이러한 이유로 보상은

처음 시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부지급 하려는

이유를 미리 알고 진행 하여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잠자고 있는 당신의 보험금

저희 MK손해사정을 통해

무료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