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관절(팔꿈치) 골절 운동 후유장해"
지급사례 포스팅 하겠습니다.
의뢰인은 1972년생 남성분으로
경찰공무원 직업으로 2016년4월
의경 훈련도중 넘어지는 사고로
"우측 주관절 골절 및 탈구 外"
진단 받았습니다.
사고 후 우측 주관절
나사못 고정술 및 인대재건술 시행
핀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블로그 통해 저희 MK손해사정에 문의 하였습니다.
병원서류 및 의료검토 후
우측주관절 운동 정상범위의 3/4 제한되어
"한 팔의 3대 관절 중 1관절의 기능에 약간의 장해를 남긴 때
[지급률5%]" 후유장해 진단
현대해상 일반상해후유장해
가입금액 5천만원, DB손해보험 1억,
가입 되어있는 상태로
약 15익간 보험사와 다툰 후
\7,500,000원 삭감 없이 전액 지급
받게 되었습니다.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의 경우
보험사측에서 주장하는
의학적 근거 및 의료자문 내용으로
정당히 보상 받아야 할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알지 못하여 보험금 청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이러한 이유로 보상은
처음 시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부지급 하려는
사유를 미리 알고 진행 하여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잠자고 있는 당신의 보험금
저희 MK손해사정을 통해
무료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보상 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장의 제자리암종(D01) 일반암 보상 사례 (0) | 2020.12.17 |
---|---|
엄지손가락 골절, 골편제거술 후 후유장해보험금 보상 사례 (0) | 2020.12.17 |
손목골절 후 운동 후유장해 지급 사례 (0) | 2020.12.16 |
무릎 후방십자인대 파열 후유장해 지급 사례 (0) | 2020.12.16 |
무릎 십자인대 파열 후유장해 지급 사례 (0) | 202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