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압박골절 기형장해 보상 사례

 

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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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추1번 압박골절 진단으로

척추의 기형장해 지급 사례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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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1988년생 여성분으로

고속도로 운전 중 고속버스와

차대차 사고 발생하여

"요추1번 압박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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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수술은 시행하지 않은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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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저희

MK손해사정에 문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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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6개월 후

요추1번 후만 변형

Cobb'S 각 18도 확인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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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뚜렷한 기형을 남긴 때

(장해율 30%)" 후유장해

진단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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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자기신체사고 후유장해

5000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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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일반상해후유장해

1억6천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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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일반상해후유장해

4억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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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주장]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장기보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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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압박골절 진단 이전 기존만곡 감안하여

Cobb'S 각 14도 확인되어

후유장해율 30%가 아닌 15%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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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에서는

후만각 23도 변형,

압박률 38.1% 확인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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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드라이드장해 평가상

한시장해 5년 확인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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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급(1500만원)이 아닌

11급(700만원)에 해당된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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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와 위 내용으로 다투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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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보험에서는 추가의료자문 시행 후

후만변형각 23도 확인되어

후유장해율 30% 전액 지급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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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에서는 현재 타보험사 실무에서

적용되는 내용 주장하여 8급(1500만원)

전액 지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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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15,000,000만원

​

kb손해보험 일반상해후유장해

\48,000,000만원

​

DB손해보험 일반상해후유장해

\120,000,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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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서 보험금 삭감을 위해 주장하는

내용들은 보험금 청구 이전에

유리한 내용으로 준비를 해야

보험금 감액을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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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압박골절에 의한 후유장해 보험금은

특히 보험금이 큰 경우는 보험사에서

디테일하게 심사를 하기 때문에

보험약관 내용, 사고내용, 골다공증 여부,

사고 이전 기존만곡등 여러가지등을

감안하여 보험금 청구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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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압박골절 후유장해보험금의 경우

미세한 차이로 절반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수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의뢰인의 경우도 30% 해당되어
총 \183,000,000만원을 받았지만

15%에 해당되면 이에 대한

절반에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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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압박골절을 진단 받으셨다면 보다

높은 보험금을 받기 위해

보상전문가를 통해 상담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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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유장해보험금 청구 특히

요추압박골절의 경우 보험사측에서

주장하는 의학적 근거 및 의료자문

내용으로 정당히 보상 받아야 할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또한 알지 못하여 보험금 청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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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보상은 처음 시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부지급 하려는

사유를 미리 알고 진행 하여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

잠자고 있는 당신의 보험금

저희 MK손해사정을 통해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