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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사례

전방십자인대파열 후유장해 보상사례

by MK손해사정 오팀장 2020. 12. 16.

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오늘은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 후 "무릎 동요후유장해"

지급 사례 포스팅 하겠습니다.

 

 

 

의뢰인은 1988년생 남성분으로 2018년6월 계단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우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S83.5)" 진단 받았습니다.

 

2018년 6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시행하였고,

블로그를 통해 저희 MK손해사정에 문의 하였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우측 슬관절 동요검사상

건측 대비 환측 동요 5~6mm 소견 확인되어

 

"한 다리의 1관절 기능에 약간의 장해를 남긴 때[장해지급률 5%]"

후유장해 진단 받았습니다.

흥국화재 일반상해후유장해 1억5천

ABL생명 5천만원 가입되어 있는 상태로

보험사에 후유장해 청구하였으나,

 

수술기록지상 만성 전방십자인대 파열 확인되다는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 하였습니다.

이후 요양급여내역서 발급 받아

의뢰인이 사고 이전 우측 무릎 치료사실이 없다는 것을 입증 하여,

보험사로부터 \10,000,000원 전액 지급 받게 되었습니다.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의 경우 보험사측에서 주장하는

의학적 근거 및 의료자문 내용으로 정당히 보상받아야 할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알지 못하여 보험금 청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이러한 이유로 보상은 처음 시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부지급 하려는 사유를 미리 알고 진행 하여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잠자고 있는 당신의 보험금 저희 MK손해사정을 통해 혜택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