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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사례

전방십자인대파열 배상책임보험 보상 사례

by MK손해사정 오팀장 2020. 12. 17.
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오늘은 "전방십자인대 파열 배상책임"
지급 사례 포스팅 하겠습니다.

의뢰인은 1995년생 남성분으로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참가하였고,

 

의뢰인 경기시행 이전팀에서 경기 후

발생한 땀을 대회 주체측에서 코트관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를 시행하였고,

 

경기도중 땀에 미끄러지는 사고 발생하여

좌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S83.52) 진단

받아 재건술 시행받은 분입니다.

 

**스포츠안전재단에 배상책임 2천 가입

 

의뢰인의 개인보험인 현대해상

일반상해후유장해 1억2천만원 가입

 

한화손해보험 5천만원 가입

KB손해보험 1억 가입

 

동요검사(전방전위검사) 후

환측 12mm, 건측 4mm로 건측대비 환측 8mm차이를 보임.

보험사 약관 상 3대 관절중 1관절의 기능에 약간의 장해를 남긴 때

(지급률 5%) 후유장해 진단 받음

 

<배상책임용 후유장해진단서>

<개인보험회사용 후유장해진단서>

위 사항 확인 후

배상책임과 개인보험에 보험금청구하여,

 

배상책임 2천만원 지급,

현대해상 600만원 지급,

한화손해보험 250만원 지급,

kb손해보험 500만원

전액 지급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배드민턴 대회중 발생한 사고로

**스포츠안전재단에 배상책임 지급을 받았지만,

 

저희 MK손해사정에게 의뢰하기 이전

지급받을수 있는 내용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렇듯 배상책임은 공공장소, 관공서, 건물등

가입이 되어있지만

그 내용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위의 장소들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꼭 증거 사진 및 동영상등 입증 가능한 것이

있어야합니다.

꼭 잊어버리지 마시고,

잠자고 있는 당신의 보험금을

저희 MK손해사정을 통해

무료상담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