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오늘은 밭에서 농약을 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로 흉추12번이
골절 진단 받은 분의 척추기형장해
보험금 보상 사례 포스팅 하겠습니다.

의뢰인의 사고 내용은
밭에서 농약통을 짊어지고 농약을 하던 중
뒤로 넘어지는 사고 발생 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진단 받은 흉추압박골절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발생하는 골절이기도 합니다.

보험회사와의 분쟁 이유로는
사고 이전 치료내용,
골다공증,
사고기여도등을 이유로
장해율을 낮추거나,
보험금을 지급 않거나,
보험금을 삭감하여 지급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골절이 되었더라도 무조건
후유장해가 발생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보험약관 및 의학적 내용을 토대로
보험회사에 대응 해야만
불이익을 당히지 않습니다.
압박골절 진단을 받으신분들이라면
보험금을 청구 하기 이전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뢰인은 1959년생 여성분으로
사고발생 후 수술없이 치료를 받고 있던 중
자녀분이 블로그를 통해 문의해주셨습니다.
사고내용,
보험약관,
병원 의무기록을 토대로 검토한 바,
골절이 되셨지만 수술은 현재 하지 않으셨고,
골다공증 검사상 수치가
심한골다공증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검사한 MRI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보험약관에 해당되는 척추기형각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험가입은
우**공제에 1500만원,
N생명에 1억5000만원,
N손해보험에 5000만원
가입이 되어있었습니다.
청구 전 보험회사에서 주장에 반박할 수 있는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였고,
이후 병원 내원하여,
척추후만변형각 30도에 해당하여
'척추의 심한 기형장해(장해율50%)'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 하였습니다.
이후 보험회사에 청구하였고,
현장심사 진행되었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주장하는 내용의 반박자료들을
추가 제출하였고,
3주가량 현장심사 진행후 보험금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우**공제
|
4,500,000원
|
N생명
|
52,500,000원
|
N손해보험
|
16,800,000원
|
피보험자분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분으로
이렇게 큰돈이 나올줄 몰랐다면서
고맙다라고 하였습니다.
받은 보험금으로 본인과 자녀들에게
큰도움이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의뢰인처럼 흉추골절이 되었고,
이후 수술을 하지 않으셨더라도
후유장해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니
경추, 흉추, 요추 골절이 되신분들이라면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흉추골절에 의한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의 경우
보험회사에서 주장하는
의학적 내용 및 의료자문 내용으로
정당히 보상받아야 할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알지 못하여 보험금 청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이러한 이유로 보상은
처음 시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부지급 하려는
이유를 미리 알고 진행 하여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잠자고 있는 당신의 보험금
저희 MK손해사정을 통해
무료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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