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십자인대파열 보상 사례

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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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후방십자인대파열로

무릎동요장해 보험금 보상 사례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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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파열은

교통사고,

운동중,

일상생활에서 넘어지는 사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교적 흔한 사고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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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 후 재건술(수술)을 하면

거의 대부분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개인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후유장해 대상이 될까? 라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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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일처리를 했던 많이 분들이

그런 생각을 저한테 말씀도 많이 해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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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황에 따라 개인보험에 가입된

후유장해에 해당될 수 있는게

십자인대 파열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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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서 후유장해에 해당될 수

도 있다라는 걸 절대 알려주진 않으니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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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1958년생 여성분으로

블로그를 통해 문의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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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내용으로는

길을 걷던 중 눈길에 미끄러져

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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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술 하였고,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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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초순경 문의를 주셨고,

개인보험 후유장해 보험금 지급 가능성에

말씀드렸지만,

의뢰인은 무릎통증이 심해 충분히

더 치료 후 진행하겠다라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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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경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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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된 후유장해보험금은

H*손해보험에 상해후유장해 1억5000만원

가입되어 있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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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위해 사고당시 초진병원, 수술병원의

병원의무기록과 MRI영상 등을 검토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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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무릎동요검사를 통해

다친쪽무릎과 정상쪽 무릎을 비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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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mm의 동요가 관찰되었고,

이를 근거로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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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보험회사에 보험금 청구 진행되었고,

현장심사 후

사고내용과 사고의 정도,

퇴행성 여부,

후유장해의 적정성 여부등에

대해 다툰 후 약3주가량 심사 후

보험금 전액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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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해보험

15,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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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십자인대파열에 의한 후유장해는

보험회사에서 주장하는

의학적근거 및 의료자문 내용으로

정당히 보상 받아야 할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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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보험금 청구는

청구 이전 사전준비 후에 보험금을

청구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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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부지급 하려는

이유를 미리 알고 진행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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