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오늘은 요추1번 압박골절
진단 받은 분으로
압박골절 기형장해 지급사례
포스팅 하겠습니다.
의뢰인은 1964년생 여성분으로
넘어지는 사고로
"요추1번 압박골절" 진단 받았습니다.
사고 후 수술은 시행하지 않은 상태로
블로그를 통해 저희
MK 손해사정에 문의 하셨습니다.
병원서류 검토한 결과,
골다공증검사상 정상소견 확인되고,
요추1번 요추전만변형
Cobb's각 18도 확인되고, 영구장해로
"척추에 뚜렷한 기형을 남긴 때
(장해율 30%)" 후유장해 진단 받았습니다.
흥국화재 일반상해후유장해
2천만원 가입
우체국공제 재해4급장해시
700만원
[보험사 주장]
압바골절 진단 이전 기존만곡 감안하여
요추전만각 12도로
후유장해율 30%가 아닌 15% 주장함.
[예담손해사정 주장]
병원기록 및 영상 확인한 결과,
환자는 요추1번 압박골절은
급성골절로 확인되고,
보험사가 주장하는 기존만곡을 감안하더라도
압박률 확인한 결과,
사고당시 압박률 보다 후유장해진단시
압박률이 증가하였으므로 30%
지급되어야 함을 주장.
보험사와 위 내용과 다투었고,
보험사의 의료검토상 환자의 압박률이
사고일로부터 증가했다는 내용 확인됨에 따라
보험금 삭감 없이 전액 지급하였습니다.
우체국 : 재해4급 =
7,000,000원
흥국화재 : 지급률 30% =
6,000,000원
보험사에서 보험금 삭감을 위해 주장하는
내용들은 보험금 청구 이전에
의뢰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준비를 해두어
보험금감액을 당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요추압박골절에 의한
후유장해 보험금은 보험사에서 꼼꼼하게
심사하여 처리하기 때문에
보험약관 내용, 사고내용, 골다공증 여부,
사고이전 기존만곡등 여러가지등을
감안하여 보험금 청구를 해야만 합니다.
의뢰인의 경우도 장해율이 30%이
해당되어 위와 같은 금액을 지급 받았지만
요추압박골절 후유장해보험금의 경우
미세한 차이로 절반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수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요추압박골절을 진단 받으셨다면
보다 높은 보험금을 받기 위해
보상전문가를 통해 상담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 특히
요추압박골절의 경우
보험사측에서 주장하는
의학적 근거 및 의료자문 내용으로
정당히 보상 받아야 할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알지 못하여 보험금 청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이러한 이유로 보상은
처음 시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부지급 하려는
사유를 미리 알고 진행 하여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잠자고 있는 당신의 보험금
저희 MK손해사정을 통해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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