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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사례

뇌졸중 진단비 보상 사례

by MK손해사정 오팀장 2020. 12. 18.

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오늘은 "뇌졸중 진단비"

보상 사례 포스팅 하겠습니다.

 

 

의뢰인은 1964년생 여성분으로

2018년 3월 전신쇄약감, 두통 증상으로

목동맥의 폐색 및 협착(I65), 뇌동맥류(I67.1)

진단 받고, 입원치료 시행한 분입니다.

 

뇌졸중 진단비 가입되어 있는

삼성생명에 뇌졸중 진단비 청구 하였고,

 

이후 삼성생명 심사 진행 하였으나

보험사에서 시행한 의료자문 결과,

협착률이 낮다는 이유로 보험금 지급 거절함.

이후 저희 MK 손해사정에 문의 하셨습니다.

뇌졸중 진단비 \20,000,000원 부지급

 

 

보험사측 주장

 

-보험사 의료자문 후 협착률이 낮아

보험약관상 지급하는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뇌졸중 진단비 보험금 지급 될 수 없음을 주장.

 

 

병원 담당주치의 2회 방문하여

추가 소견서 발급 및 의료자문 시행 후

 

보험사측에서 주장하는

반박 가능한 의학적 내용 확인하여 뇌졸중 진단비

\20,000,000원 전액 지급 받게 되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보험사들이지만 그중에도

 

특히 일부보험사들의 경우

보험금 지급을 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암,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하여

뇌졸중 진단비의 경우 보험사측에서 주장하는

의학적 근거 및 의료자문 내용으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MK손해사정을 통해

무료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