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근경색 의증 보험금 지급 가능 여부

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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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급성심근경색 의증 진단으로

사망하신분으로

이럴 경우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지급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내용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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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급성심근경색 의증 진단으로

부모님이 사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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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에 해당하는 질병코드까지

기재된 사후진단서를 받아서

각 보험회사에 제출하였고 대부분의

보험회사에서 진단비를 지급해 주었는데.

일부 보험회사에서는 보험금

부지급을 통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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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 보험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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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조정을 신청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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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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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의 분쟁조정에서 만약 패소하게 되시면

그때는 소송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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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록지(사망진단서, 진단서, 의무기록지

[MRI,CT 및 심전도검사지,

혈액검사결과지, 응급기록지 등])

준비하셔서 우선 상담을 받아보고

진행 방향을 결정하기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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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는 확정진단이 아니라면

통상 면책(부지급) 통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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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치료 또는 진단 받았음을 입증할 수 있는

문서화된 기록만으로 확정진단을 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기록지를 토대로 급성심근경색을

입증해가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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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분쟁조정으로 가는 것 보다는

약관의 단서 조항을 통해 보험사에

보험금을 지급할수 있는 근거를 만들고,

이에 따른 의학적 근거를 토대로 입증해줄수 있는

보상전문가를 통해 처리해보시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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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원인불명 등의 사안에 대해서도

급성심근경색 진단비가 지급 될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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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및 이로인한 사망보험금 청구의 경우

보험사측에서 주장하는

의학적 근거 및 의료자문 내용으로 정당히

보상 받아야 할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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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지 못하여 보험금 청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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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보상은

처음 시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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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서 보험금을 부지급 하려는

사유를 미리 알고 진행 하여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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