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지기 오팀장입니다.
오늘은 보험상품 중 학교폭력
피해특약에 대한 기사내용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이가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을 해주는 상품인데,
가입률이 미미하다는 내용이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보험회사가 야침 차게 내놓은
'학교폭력 피해특약', 정작 소비자는 시큰둥
'삼성생명 학폭 피해 특약 가입률 10%'
'다른 보험회사 특약 역시 가입 미미'
'학폭 피해 특화 보험 상품 출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인
학교폭력 사건이 근절되기는 커녕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보험회사들이
학교폭력 피해 보상을 위한
특별보험약관을 내놓았지만,
정작 소비자 반응은 시쿤둥하다.
어린이보험 속 특약 형태로 존재해
학보모들이 인지를 잘 못 할 뿐 아니라
보장 범위도 넓지 않기 때문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우리아이 올바른 성장보험'가입자 중
'학교폭력피해보장' 특약 가입률은 10%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학교폭력 피해 특약을 선보였다.
기존 폭력으로 인한 피해 보험금은
경찰 확인서가 필요했지만,
이 특약은 피보험자가 학교폭력 피해를 본 경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보험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일반적으로 보험 인기 특약의 경우
가입률이 50% 이상이란게 보험업계 설명이다.
이 기준이면 삼성생명의 학교폭력 피해 특약은
인기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당초 삼성생명은 이 특약을 선보일 당시
생명보험협회에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할만큼 기대가 컸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창의적 보험상품을
개발한 보험회사에 일정기간 독점적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삼성생명 외에 다른 보험회사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삼성생명에 이어 현대해상이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치료 보장 특약을 출시했다.
보상 내용은 삼성생명과 동일한데
역시 특약 가입률은 미미한 수준이다.
KB손해보험도 'KB희망플러스 자녀보험'에
학교폭력 피해를 보장하는
일상생활 폭력상해 특약을 탑재했다.
폭력으로 신체적 상해를 입은 경우
최대 100만원의 특약 가입금액을
폭력피해보장 보험금으로 제공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폭력상해특약은 학폭을 포함한
모든 폭력상해를 포괄적으로 보장하지만,
고객들의 관심은 그리 높지 않은 상황'
이라고 전했다.
최근 학교폭력 사례는 더 많아지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에서
학교폭력 피해 경험률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학교폭력 피해 특얀은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학교폭력이 많은 청소년보다
초등학생이 많이 가입하는
어린이보험의 특약이다 보니
학보모들이 필요성을 잘 못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대다수 학부모가 자신의 자녀가
학교폭력과 관련이 없고,
가입하면 괜히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시장 잠재력은 높다는 게
보험업계 관측으로, 보험회사들이
더 폭넓은 보장을 하는 학교폭력 보험 상품을
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기존 보험의 특약 형태가 아닌
학교폭력에 자체에 초점을 맞춘
전용 보험상품도 등장했다.
한화손해보험 계열의 캐롯손해보험은
연 1만원대의 '스쿨가이 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상해후유장해 최대 3000만원,
학폭피해치료 100만원,
행정사 및 변호사 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기존 어린이보험의 학교폭력 특약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학교폭력에 특화한
보험 상품을 개발했다'며
'한 번의 보험료 납입으로 1년을 보장하면서
많은 학부모가 호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험관련 사례 및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사고 단순과실, 가해자도 건강보험 적용돼야 (0) | 2021.10.29 |
---|---|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뭐길래?? 한도 계속 오른다 (0) | 2021.10.29 |
사실혼배우자 보험금청구는? (0) | 2021.10.26 |
설계사 이직 또는 퇴직으로 인한 고아.이관계약 '피해는 소비자들에게' (0) | 2021.10.22 |
급성심근경색 '까다로운 진단 기준 논란' (0) | 2021.10.21 |